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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동의의료원 미생물 검사 통계 |
| ▪ 임상검체에서 분리된 다빈도 균종 |
| Organism |
No. of
isolates(%) |
Organism |
No.of isolates(%) |
| Escherichia
coli |
693(24.6%) |
Proteus
mirabilis |
36(1.3%) |
| Pseudomonas
aeruginosa |
467(16.6%) |
Enterobacter
cloacae |
27(1.0%) |
| Klebsiella
pneumoniae |
345(12.2%) |
Enterobacter
aerogenes |
20(0.7%) |
| Staphylococcus
aureus |
281(10.0%) |
Streptococcus
agalactiae |
17(0.6%) |
| Enterococcus
faecalis |
231(8.2%) |
Streptococcus
anginosus |
17(0.6%) |
| Coagulase
negative Staphylococcus |
110(3.9%) |
Myroides
spp. |
17(0.6%) |
| Serratia
marcescenes |
98(3.5%) |
Morganella
morganii |
16(0.6%) |
| Enterococcus
faecium |
87(3.1%) |
Acinetobacter
lwoffi |
15(0.5%) |
| Candida
tropicalis |
52(1.8%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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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Candida
albicans |
46(1.6%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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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Total including
the other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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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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▪ 항생제 감수성 빈도
1) 그림음성간균 |
| Antibiotics |
%
susceptability of organism (no. of patients) |
A.baum
annii |
E.aerog
enes |
E.coli |
K.pneu
moniae |
P.mirabi
lis |
P.aerugi
nosa |
S.marce
scens |
| 84 |
20 |
693 |
345 |
36 |
467 |
98 |
| Penicilin계 |
Ampicillin |
- |
0.0 |
30.0 |
0.0 |
30.6 |
- |
1.0 |
| Ampicillin/SB |
47.6 |
- |
- |
- |
0.0 |
0.9 |
- |
| Amoxicillin/CA |
- |
0.0 |
67.4 |
35.4 |
58.3 |
0.0 |
1.0 |
| Piperacillin |
32.1 |
35.0 |
32.5 |
0.0 |
38.9 |
49.7 |
8.2 |
| Piperacillin/tazo |
36.9 |
75.0 |
87.6 |
49.9 |
86.1 |
49.0 |
17.3 |
| Ticarcilin |
34.5 |
- |
- |
- |
- |
29.8 |
0.0 |
| Ticarcilin/CA |
44.0 |
- |
- |
- |
- |
29.8 |
0.0 |
| Cepha계 |
Cefalotin |
- |
0.0 |
41.3 |
27.2 |
36.1 |
- |
1.0 |
| Cefoxitin |
- |
0.0 |
76.9 |
58.0 |
88.9 |
- |
3.1 |
| Cefotaxime |
35.7 |
60.0 |
66.1 |
39.1 |
47.2 |
0.2 |
12.2 |
| Ceftazidime |
15.5 |
80.0 |
65.7 |
33.9 |
47.2 |
46.9 |
27.6 |
| Cefepime |
39.3 |
95.0 |
66.4 |
40.3 |
47.2 |
40.9 |
25.5 |
| Aminoglycoside계 |
Gentamicin |
32.1 |
80.0 |
64.2 |
53.9 |
36.1 |
25.9 |
27.6 |
| Tobramycin |
36.9 |
80.0 |
64.1 |
40.9 |
50.0 |
57.6 |
10.2 |
| Amikacin |
86.9 |
80.0 |
96.1 |
62.3 |
69.4 |
54.0 |
32.7 |
| Quinolone계 |
Ciprofloxacin |
31.0 |
- |
- |
- |
- |
21.4 |
- |
| Levofloxacin |
32.1 |
70.0 |
47.8 |
39.1 |
72.2 |
19.1 |
14.3 |
| Carbapenem계 |
Imipenem |
48.8 |
100.0 |
99.7 |
98.8 |
25.0 |
56.1 |
25.5 |
| Meropenem |
47.6 |
100.0 |
99.9 |
98.8 |
94.4 |
58.0 |
33.7 |
| 기타 |
Aztreonam |
4.8 |
75.0 |
65.8 |
35.9 |
47.2 |
22.9 |
19.4 |
| Minocyclin |
95.2 |
- |
- |
- |
- |
1.3 |
- |
| Colistin |
98.8 |
- |
- |
- |
- |
91.2 |
- |
| Trim/sulfa(Bactrim) |
35.7 |
70.0 |
63.2 |
60.3 |
44.4 |
1.7 |
87.8 |
|
| |
| 2) 그람양성구균 |
| Antibiotics |
%
susceptability of organism (no. of patients) |
| E.faecium |
E.faecalis |
CNS |
S.aureus |
S.pneumoniae |
| 87 |
231 |
110 |
281 |
10 |
| Penicilin계 |
Amoxicillin/CA |
- |
- |
- |
- |
|
| Ampicillin |
5.7 |
81.0 |
- |
- |
|
| Ampicillin/SB |
4.6 |
97.4 |
- |
- |
|
| Oxacillin |
- |
- |
35.5 |
19.2 |
|
| Penicillin |
3.4 |
81.0 |
7.3 |
2.8 |
40.0 |
| Aminoglycoside계 |
Gentamicin |
- |
- |
53.6 |
27.0 |
|
| Habekacin |
- |
- |
100.0 |
100.0 |
|
| Quinolone계 |
Ciprofloxacin |
1.1 |
30.3 |
52.7 |
24.9 |
|
| Levofloxacin |
1.1 |
32.0 |
- |
- |
90.0 |
| Moxifloxacin |
- |
- |
- |
- |
100.0 |
| Norfloxacin |
1.1 |
17.3 |
- |
- |
|
| Carbapenem계 |
Imipenem |
4.6 |
97.0 |
- |
- |
60.0 |
| Glycopeptide계 |
Teicoplanin |
75.9 |
100.0 |
100.0 |
100.0 |
|
| Vancomycin |
71.3 |
100.0 |
100.0 |
99.6 |
100.0 |
| 기타 |
Clindamycin |
0.0 |
0.0 |
60.0 |
24.2 |
|
| Erythromycin |
3.4 |
6.1 |
54.5 |
23.8 |
30.0 |
| Telithromycin |
- |
- |
78.2 |
31.0 |
|
| Linezolid |
94.3 |
94.8 |
100.0 |
100.0 |
100.0 |
| Nitrofurantoin |
6.9 |
100.0 |
94.5 |
98.9 |
|
| Quinup/Dalfo |
88.5 |
0.0 |
100.0 |
100.0 |
100.0 |
| Tetracyclin |
77.0 |
10.4 |
74.5 |
29.5 |
30.0 |
| Tigecyclin |
100.0 |
37.7 |
100.0 |
99.6 |
|
| Fusidic
acid |
- |
- |
23.6 |
31.7 |
|
| Mupirocin |
- |
- |
60.9 |
97.9 |
|
| Rifampicin |
- |
- |
88.2 |
97.2 |
100.0 |
| Trim/Sulfa(Bactrim) |
0.0 |
0.0 |
73.6 |
99.6 |
40.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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▪ 혈액배양 오염률
2011년 1년간 의뢰된 총 혈액배양 건수는 2276건이었으며, 95건의 양성 배양이
있었으며, CNS는 17건이 검출되어 오염률은 본원의 허용 한계 수치인 3% 미만인 0.7%였습니다.
▪ 결핵균배양 오염률
2011년 1년간 의뢰된 총 배양건수는 426건이었으며, 오염률은 1.9% 였습니다.
2010년 대비 오염률이 약 0.4% 증가되었는데 NaOH 시약의 사용기간을 단축할
계획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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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무 중 혈액 및 체액 노출 사고 관리 |
의료종사자들의 혈액, 체액 노출 사고는 업무 중에 흔히 발생하는
일이다. 이런 혈액, 체액 노출 중 주사 바늘 찔림은 가장 흔한 노출 형태이다.
주사바늘에 찔릴 경우 B형간염바이러스, C형간염바이러스,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와 같은 혈행성
질환에 감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직원 감염관리 측면에서 주사바늘 찔림 사고는 특별한 중재가
필요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.
혈액 또는 체액 노출 사고의 발생빈도를 보면 미국의 경우 매년 600~800만 명 이상인
것으로 보고되고 있다. 이 중 주사바늘과 같은 날카로운 기구에 손상을 당하는 경우가 82%로
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며, 그 외에 코, 눈, 입 등의 점막에 노출되는 경우가 14%,
손상된 피부 노출이 3%, 환자에게 물리는 경우가 1% 정도이다(NIOSH, 2004).
국내의 경우는 연구자마다 다양하게 보고하고 있으며, 의료종사자의 51.2~98.9%가
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되며, 주사 바늘 찔림으로 인해 가장 흔히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.
본원의 경우 의료기관평가를 받은 기점으로 살펴보면, 2008년 7건, 2009년 8건,
2010년 11건, 2011년 6건의 총 32건의 혈액 및 체액 노출 사고가 보고되었다.
노출 경로는 주사바늘 찔림 사고 31건, 체액에 의한 점막 노출 사고가 1건 이었다.
본원은 업무 중에 혈액 및 체액 노출 사고 발생 시 즉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
운영하고 있다.
주사바늘에 찔린 경우에는 발생 즉시 피를 짜내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고 상처부위를
소독하고, 점막에 노출되었을 경우에는 발생 즉시 생리식염수나 물로 씻어낸 후 감염관리실로
보고한다.
직무 중 감염노출보고는 사고발생 시 근무부서의 장에게 보고하고 감염관리실로 방문하여 직무
중 신체손상 보고서 작성하면 감염관리실에서는 혈액 및 체액 노출경로와 노출 정도를 포함한
혈액이나 체액에 기초한 HBV, HCV, HIV 감염 가능 정도를 평가하며, 노출된 혈액이나
체액에 대해 HBV, HCV, HIV 감염상태에 대한 평가한 후 추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.
노출 사고에 따라 진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 내과 진료 후 적절한 조치를 받게 된다.
직무 중에 감염노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지만,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
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보고가 이루어져야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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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혈액 및
체액 노출사고 발생 시 업무 흐름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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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I실과 감염관리실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.
QI 활동과 감염관리에 대하여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바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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